은퇴한 표승주, 1년 만에 복귀…사인앤드트레이드로 흥국생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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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선언했던 전 국가대표 공격수 표승주(33)가 1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다.
표승주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새 시즌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표승주는 1년 동안 코트를 떠나 있었지만, 강한 복귀 의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몸을 만들어왔다"며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로서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트레이드 영입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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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은퇴를 선언했던 전 국가대표 공격수 표승주(33)가 1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다.
표승주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새 시즌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뛴다.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정관장 관계자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표승주의 '사인 앤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표승주와 계약을 맺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선수의 복귀 의사가 확고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표승주는 원소속팀 정관장과 총보수 2억원(연봉 1억6천만원, 옵션 4천만원)에 계약한 뒤 곧바로 흥국생명으로 트레이드됐다.
이번 트레이드로 흥국생명은 차기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정관장에 넘기고, 정관장의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표승주는 1년 동안 코트를 떠나 있었지만, 강한 복귀 의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몸을 만들어왔다"며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로서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트레이드 영입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표승주는 2024-2025시즌 정관장에서 뛴 뒤 FA 자격을 얻었으나 원소속 팀 정관장을 포함해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못해 미계약자로 남았고, 결국 은퇴를 선언하고 코트를 떠났다.
그는 2025-2026시즌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한체육회 선수 위원에 지원해 당선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표승주는 다음 달 초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복귀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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