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 이어지는 봄의 향연···'화순 봄꽃 축제' 향기 가득

유정석 기자 2026. 4. 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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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은 지난 17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21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구복규 군수와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을 외치며 화분에 꽃을 피워내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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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봄꽃 야행 주제로 열려
21일 촬영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6 화순 봄꽃 축제장 모습. /사진-유정석 기자

[투어코리아=유정석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난 17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21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구복규 군수와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을 외치며 화분에 꽃을 피워내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상영된 영상은 '봄꽃과 함께 피어나는 추억과 희망'을 담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에는 ▲5개 테마정원과 유채꽃 단지 ▲꽃조명과 LED 바람개비 등 화려한 야간 경관 ▲봄꽃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 '베짱이 포차' ▲소공연장과 피크닉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조형물과 공연이 어우러져 화순만의 특별한 '봄꽃 야행'을 완성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화순을 찾아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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