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빠른 회복, 하지만…돈치치, 팀 훈련 복귀에도 휴스턴과 PO 1라운드 2차전 역시 결장

윤은용 기자 2026. 4. 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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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왼쪽)가 지난 19일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 벤치에 앉아 오스틴 리브스와 대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훈련에 돌아왔지만, 아직 실전 투입은 아니다.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가 휴스턴 로키츠와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2차전에도 결장한다.

야후 스포츠는 21일 돈치치가 이날 레이커스의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정말 좋았다. 슈팅 훈련을 하면서도 리바운드와 패스 또한 잘했다”며 “지난 3일 중 이틀 동안 팀원들이 함께 훈련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돈치치는 지난 3일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정규리그 경기에서 3쿼터 도중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는 타임아웃 후 그대로 코트에 드러누웠다. 그리고 코트를 떠난 뒤 정밀검진 결과 ‘그레이드 2’ 판정을 받았다. 이 경우 통상 회복까지 3~6주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레이커스의 PO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3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코트에 쓰러진 루카 돈치치. AFP연합뉴스

하지만 돈치치는 PO 복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부상 후 유럽으로 날아가 주사 치료를 한 돈치치는 이후 다시 팀에 복귀했다. 지난 19일 PO 1차전에서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지만,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다만, 햄스트링 부상이 워낙 재발 위험이 높기에 레이커스는 무리해서 돈치치를 출전시키지 않으려 한다. 레이커스는 이날 22일 열리는 휴스턴과 PO 1라운드 2차전에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를 제외한 전원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리브스는 복사근 부상으로 4~6주 진단을 받은 상황이다.

지난 3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루카 돈치치. Imagn Images연합뉴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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