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김종찬 2026. 4. 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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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전경.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경기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 1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지원금은 1·2차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종찬 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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