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브리핑] 롯데호텔 월드, 파르나스, 아고다

박성은 기자 2026. 4. 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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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호텔·리조트와 여행, 여가 및 관광업계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간추린 뉴스 세 꼭지를 '레저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롯데호텔 월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탄생 10주년을 맞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과 협업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아울러 롯데호텔 월드 뷔페 라세느도 내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1인 기준 뷔페 식사권과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1매, 라이언 손목밴드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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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호텔·리조트와 여행, 여가 및 관광업계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간추린 뉴스 세 꼭지를 '레저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편집자 주>
레저 브리핑. [제공=챗GPT]

◇'가정의 달' 롯데호텔 월드, 카카오 라이언과 특별한 협업

롯데호텔 월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탄생 10주년을 맞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과 협업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1일 롯데호텔 월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라이언과의 객실 패키지에는 다양한 특전들이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2매)과 호텔에서 특별 제작한 라이언 10주년 에디션 손목밴드, 투숙기간 내 엑스트라 베드 및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할인 혜택이 포함된 스페셜 객실 키, 장미를 든 라이언이 그려진 특별 커티시 마카롱 등이다. 패키지는 이달 23~25일 단 사흘간 롯데호텔 월드 시그니처 할인 프로모션 '월클데이(World Click Day)' 전용 혜택을 담아 특별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호텔 월드와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의 협업 프로모션 이미지. [제공=롯데호텔]

아울러 롯데호텔 월드 뷔페 라세느도 내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1인 기준 뷔페 식사권과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1매, 라이언 손목밴드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내놓았다.

◇파르나스호텔, 어린이날·어버이날 한정판 케이크 선봬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F&B(식음) 시설인 '메르카토 521'를 통해 선보이는 케이크는 2종이다.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을 겨냥한 '부케 드 메르시(Bouquet de Merci)'를 판매한다. 핑크 색상의 케이크 위에 카네이션 생화를 올린 점이 특징이다. 어린이날을 위한 '드림 플라이트'는 구름 위를 나는 비행기를 모티프로 한 케이크로서 내달 1~10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프리미엄 케이크 2종. [사진=파르나스호텔]

웨스틴 파르나스는 부티크 '에딧'과 연계해 내달 1~17일까지 망고 콤포트와 코코넛, 패션후르츠 등이 어우러진 어버이날 케이크를 선보인다. 5월1~5일에는 구름 위를 뛰노는 강아지를 형상화한 어린이날 케이크를 판매할 예정이다. 

◇아고다 "한국, 아시아 식도락 여행객 3위"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 일환으로 실시된 아시아 여행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이 아시아 식도락 여행객 순위 3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 8개 시장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은 응답자의 34%가 음식을 주요 여행 동기로 꼽았다. 1위는 대만으로 47%, 2위는 베트남 35%의 응답률을 보였다. 

한국은 지역 및 계절에 따라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즐길 수 있는 미식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다. 아고다가 올해 1~3월 자사 플랫폼 내 한국 여행객의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남 창원이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창원은 3~5월 사이 제철 미더덕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또 주꾸미가 특산물인 충남 서천 역시 숙소 검색량이 30% 늘었다. 재첩으로 잘 알려진 전남 광양도 숙소 검색량이 28% 상승했다.
아고다의 아시아 8개국을 대상으로 한 식도락 여행객 순위 이미지. [제공=아고다]

이준환 아고다 동북아 대표는 "최근 여행객들 사이 현지 미식 문화를 경험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아고다는 경쟁력 있는 가격의 항공편, 숙소, 액티비티를 통해 여행객들이 각 지역 고유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