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수원·화성·의정부·동두천 광역의원 공천 결과 발표
이영지 2026. 4. 21. 15:00
최종현·장한별 등 현역 경기도의원 5명 단수 공천
수원5·10·11, 의정부1, 동두천2 등에선 경선 예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수원·화성·의정부·동두천 등 일부 선거구의 광역의원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21일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천 심사 결과, 최종현(수원7)·장한별(수원4)·이병숙(수원12)·김회철(화성6)·이진형(화성7) 등 현역 경기도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이들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와 같은 선거구에서 최종현 후보는 3선, 장한별·이병숙·김회철·이진형 후보는 재선에 도전한다.
한운옥(수원3)·최찬민(수원6)·채명기(수원8)·최영옥(수원9)·안시현(동두천1) 예비후보 등도 단수 추천을 받아 후보로 확정됐다.
수원5 선거구에서는 노종춘·황수영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수원10선거구와 수원11선거구에서도 각각 김대옥·조명자 예비후보와 김강식·장정희 예비후보가 경선으로 맞붙게 됐다.
의정부1 선거구에선 민상기·유수연 예비후보가, 동두천2 선거구에선 심동용·지영식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경선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지 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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