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모습 어디 갔어?'…언차일드 나하은, "혼자가 아닌 든든한 6명의 어벤져스 됐다" [스한:현장]

이유민 기자 2026. 4. 21.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나하은이 그룹 UNCHILD(언차일드)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6인조 신인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첫발을 내딛는다.

어린 시절부터 '춤 신동'으로 주목받아온 나하은은 이번 데뷔를 통해 크리에이터이자 퍼포머를 넘어 정식 아이돌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월 21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 발매
언차일드 나하은.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나하은이 그룹 UNCHILD(언차일드)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6인조 신인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첫발을 내딛는다. 이날 행사에는 UNCHILD 멤버 전원이 참석해 데뷔 앨범과 타이틀곡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며,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아 현장을 이끈다.

나하은은 데뷔 소감에 대해 "춤 커버 영상은 늘 혼자 찍어왔는데, 사랑하는 춤을 여러 명과 함께 추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다"며 "처음으로 단체 연습을 하게 돼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팀 활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나하은은 "이제는 혼자 활동하는 게 아니라 든든한 다섯 명의 언니들과 함께하게 됐다"며 "마치 든든한 어벤져스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오랜 시간 홀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섰던 그에게 팀으로서의 시작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 셈이다.

데뷔를 앞둔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하은은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그 부담이 오히려 좋은 부담감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아이돌 나하은으로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특히 그는 언차일드라는 이름을 달게 된 순간을 떠올리며 남다른 감회를 내비쳤다. 나하은은 "저희가 다 같이 언차일드 이름표를 받았는데, 아이돌 선배들이 리허설 영상에서 달고 있던 이름표를 직접 받게 돼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다른 이름표는 많지만, '언차일드 나하은'이라는 이름표는 마치 도착 지점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데뷔의 의미를 더욱 뭉클하게 했다.

어린 시절부터 '춤 신동'으로 주목받아온 나하은은 이번 데뷔를 통해 크리에이터이자 퍼포머를 넘어 정식 아이돌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혼자가 아닌 팀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 그는 설렘과 책임감을 동시에 안고, 언차일드의 멤버로서 또 다른 챕터를 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