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미혼' 전현무, 이번엔 아들 아닌 '딸' 깜짝 공개…"만나면 노래해줘야 해" ('톡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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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48)가 예능 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웃음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전유진은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전유진은 밝은 미소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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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전현무(48)가 예능 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웃음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전유진은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전유진은 밝은 미소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서로의 미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그는 “전현무 선배님이 ‘톡파원 25시 하시는 걸 챙겨봤는데, 예능 아들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며 “오늘 제가 예능 딸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가 “조건이 있다. 만날 때마다 노래를 해야 한다”고 받아치며 두 사람은 즉석에서 ’당신이 좋아‘를 듀엣으로 가창,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이어 전유진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댄스 챌린지를 전현무, 양세찬, 이찬원과 함께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밝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유진은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현무가 최근 목격한 플러팅 경험을 묻자, 그는 과팅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갓 스무 살이 되자마자 나간 과팅에서 평소 말이 많던 친구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모습을 봤다”고 말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과팅 이후 따로 연락이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전유진은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솔직하고 담백한 결말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그는 센스있는 예능감과 솔직한 매력,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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