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맛·멋 알리는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홍문표 aT 사장, 美 뉴욕 현장 행보 ‘눈길’

서효상 기자 2026. 4. 21.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케이푸드 (K-Food·한국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현지 시장 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외식업계 관계자들과의 만남에 앞서 홍 사장은 현지 인삼 취급업체인 리버티그룹의 길준형 대표를 만나 한국산 인삼 수출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홍 사장은 aT 뉴욕지사도 찾아 미주지역 케이푸드 수출 동향과 현지 마케팅 추진 전략 등을 점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현지서 유명 한식당 대표·셰프들과 면담
한국산 인삼 취급업체와도 수출 확대 방안 모색
홍문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19일 aT 뉴욕지사를 방문해 미주지역 케이푸드 수출 동향과 현지 마케팅 추진 전략 등을 점검하고 있다. aT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케이푸드 (K-Food·한국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현지 시장 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현장엔 홍문표 aT 사장 등이 참석했다. 

홍 사장은 19일 미국 뉴욕에서 이기현 핸드호스피탈리티 대표, 옥동식 옥동식 셰프, 김호영 주아 셰프 등을 만났다. 이들은 현지에서 대한민국 식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주역이라는 게 aT 측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면담에서  “케이푸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사계절 식자재의 산지 데이터가 필요하다”며 “산지 협업을 통한 신메뉴 개발과 함께, 과잉 생산 식자재를 활용한 계절 특선 메뉴를 선봬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한식의 맛·멋을 알리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며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의 주인공으로서 새로운 한식을 끊임없이 개발해 나가는 모습이 깊은 감동을 준다”고 격려했다.

외식업계 관계자들과의 만남에 앞서 홍 사장은 현지 인삼 취급업체인 리버티그룹의 길준형 대표를 만나 한국산 인삼 수출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리버티그룹은 국산 홍삼을 수입해 뉴욕 14개 전문 매장에서 판매한다. 

홍 사장은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2~3년 안에 경쟁 상품이 바짝 뒤따라올 만큼 글로벌 수출 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끊임없는 품질 개발과 목표 시장 맞춤 홍보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aT 뉴욕지사도 찾아 미주지역 케이푸드 수출 동향과 현지 마케팅 추진 전략 등을 점검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