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단, 푸드테크 AI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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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푸드테크 산업 특화 AI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관리공단이 주관하고, 한국폴리텍Ⅰ대학 성남캠퍼스 산학협력단과 ㈜매직에꼴이 공동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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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산업 특화 AI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관리공단이 주관하고, 한국폴리텍Ⅰ대학 성남캠퍼스 산학협력단과 ㈜매직에꼴이 공동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리더 과정(40명)과 재직자 과정(160명), AI융합전문가 과정(20명) 등 모두 210명을 대상으로 3가지 과정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스마트 HACCP·품질관리 자동화, 협동로봇·비전AI 기반 자동화 공정, 디지털 트윈 기반 생산·물류 최적화, 생성형 AI 기반 업무 자동화 등이다.
전체 교육의 60% 이상을 실습 위주로 구성해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현장 문제 해결형 교육으로 이뤄진다.
관리공단은 3천600여 개 입주기업과 300여 개 식품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이테크밸리를 푸드테크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혁신지원센터와 ETRI, KTC, 피지컬 AI 실증랩 등과 연계한 교육, 실증, 사업화 통합 플랫폼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지관근 전무이사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산업 현장에 AI를 내재화하는 AI 전환을 실현하는 게 핵심"이라며 "실무형 AI 교육과 푸드테크 산업 도메인 기반 전문가 양성,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3대 목표로, 성남형 푸드테크 AX 표준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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