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 실적 청신호…HD현대重 8%·삼성重 5%↑[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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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가 21일 긍정적인 1분기 실적 전망에 힘입어 동반 강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1분기 매출 5조 6393억 원, 영업이익 782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중공업도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가 각각 2조 9919억 원, 34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0%, 176.9%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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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조선주가 21일 긍정적인 1분기 실적 전망에 힘입어 동반 강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329180)은 이날 오후 2시 16분 전일 대비 4만 5000원(8.59%) 오른 56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중공업(010140)도 전일 대비 1600원(5.60%) 오른 3만 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선박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17.78%), STX엔진(077970)(8.87%), 한화엔진 주식회사(082740)(8.10%), HD현대마린엔진(071970)(6.31%), HD한국조선해양(009540)(3.87%) 등 조선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세다. 한화오션(042660)(1.01%)은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작다.
조선주의 강세는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흐름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1분기 매출 5조 6393억 원, 영업이익 782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대비 47.5%, 80.4% 개선된 수치다.
삼성중공업도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가 각각 2조 9919억 원, 34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0%, 176.9% 증가할 전망이다.
한화오션은 매출은 3조 29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750억 원으로 45% 증가가 전망된다.
조선 3사 모두 고가 선박 매출 확대와 환율 효과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1분기 중 LNG선과 탱커선 등을 다수 수주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전망된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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