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징역 1년 6개월 구형되자 SNS '폭주'…감옥 사진까지 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송민호(33)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상습적으로 무단결근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검찰은 "송민호가 장기간 무단결근하며 실제적인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송민호(33)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는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민호와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상습적으로 무단결근한 혐의를 받는다. 공소장에 따르면, 송민호는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해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했다.
이날 검찰은 "송민호가 장기간 무단결근하며 실제적인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 측 변호인은 "당시 피고인은 양극성 장애, 공황발작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었고, 경추 파열로 인해 육체적 고통도 있어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 과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할 수 있는 증거도 자발적으로 제출했다"며 "다시 한번 나라의 부름을 받아 성실한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달라"고 호소했다.
이같은 공판이 내려지자 송민호의 SNS에는 누리꾼들의 상반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를 지지하는 팬들은 "언제나 너를 응원해", "언젠가 무대에 서 줄 거잖아" 등의 글을 남겼다. 반면 일부는 "법정앞에 서니 사과를 하네", "멀리 안 나간다"라며 감옥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송민호는 최후 진술에서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끝까지 이행하지 못했다"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고 했다. 또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만약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적 연봉만 105억이라더니…유명 야구 선수, 딸 '김연아 급' 피겨 유망주 정수빈이었다 ('탐비') |
- 데뷔 8개월 만에 비상 걸렸지만…코르티스 "바쁜 스케줄 탓, 재충전 완료" | 텐아시아
- 정우, 말 안 듣는 배우들에 소신 발언했다…"감독 말 따르면 문제 안 생겨" [TEN인터뷰] | 텐아시아
- 추성훈, '시청률 참패'에 고개 숙였는데…결국 저격 당했다 "그만둘 사람처럼 일해" ('상남자') |
- 이 불장에…지석진, 결국 주식으로 재산 날렸다 "손절 조차 하지 못해" ('만학도지씨') | 텐아시아
-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100' 진입 | 텐아시아
- 유세윤, 화제의 전석 매진 콘서트 전말…"경호원에 시야제한석까지"('짠한형') | 텐아시아
- TWS, 선주문 116만 장 돌파에 "책임감 더 크게 느껴"… 쇼케이스 현장 | 텐아시아
- 10.0%→6.0% 시청률 폭락했다…아이유♥변우석에게 제대로 밀린 유연석, 인생캐 경신 ('신이랑') |
- TWS, 컴백하더니 커리어하이 찍었다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