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 홈 8연전 대미 장식 나선다… 스틸야드 ‘마지막 승부’

정다원 기자 2026. 4. 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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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026시즌 9라운드 광주전서 반전 노리는 포항, 팬들과 함께하는 'LAST WALK'까지 포항 스틸러스가 홈 8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팬들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 19일 안양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연패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한 포항은, 이번 맞대결을 통해 흐름 반전과 함께 홈 연전의 대미를 장식하겠다는 각오다.

구단은 홈 8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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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광주 FC K리그1 2026시즌 9라운드 홈경기 포스터. 사진제공ㅣ포항스틸러스

K리그1 2026시즌 9라운드 광주전서 반전 노리는 포항, 팬들과 함께하는 ‘LAST WALK’까지 포항 스틸러스가 홈 8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팬들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포항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광주 FC를 상대로 K리그1 2026시즌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19일 안양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연패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한 포항은, 이번 맞대결을 통해 흐름 반전과 함께 홈 연전의 대미를 장식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경기를 끝으로 스틸야드 잔디 전면 교체 작업이 예정돼 있어, 포항은 이후 장기간 원정 일정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선수단은 마지막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상승세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팀은 특유의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경기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구단은 홈 8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저녁 경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수제맥주 시음 부스와 의료 상담이 가능한 포항시의사회 부스가 운영되며, 직전 경기 티켓 또는 예매 내역을 인증한 관중에게는 ‘웰컴백 캡슐 드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선수단 프레임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이 설치되고, 피자·소떡소떡·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도 관중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4월 홈경기 기간 동안 S3~S5 구역 관람객을 대상으로 슬로건 응원 타월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구역 정가 티켓 구매 시 1매당 타월이 제공되며, 온라인으로 3매 이상 예매할 경우 후반기 홈경기 할인 쿠폰도 지급된다.

경기 당일 스틸스토어에서는 최근 출시된 ‘칸쵸 에디션’을 비롯해 카드팩과 포토북 등 다양한 MD 상품이 판매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푸마 볼캡이 증정되며, 하프타임에는 홈 8연전 전 경기에 모두 출석한 팬들을 대상으로 숙박권과 의류 등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이어 응원가 ‘영일만 친구’에 맞춰 열띤 응원을 펼친 관중에게도 추가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홈 연전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13 YEARS, LAST WALK’ 행사가 이어진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팬들은 그라운드에 직접 입장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경기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포항ㅣ정다원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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