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아시아 최장' 52경기 연속 출루 타이 기록…추신수와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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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5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낸 오타니는 지난해 8월 25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온 연속 출루 기록을 52경기로 늘렸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1900년 이래 빅리그 최장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가 1949년 수립한 84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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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 안타로 52경기 연속 출루 이어간 오타니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y/20260421140910066usyn.jpg)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5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낸 오타니는 지난해 8월 25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온 연속 출루 기록을 52경기로 늘렸습니다.
이는 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역이 세운 아시아 선수 최장 연속 출루 기록과 타이 기록입니다.
추신수 보좌역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던 2018년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같은 해 7월 21일 클리블랜드전까지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썼습니다.
이날 오타니는 1회 1루수 실책으로 살아나간 뒤, 4회 땅볼, 6회 고의사구, 8회 스트레이트 볼넷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타석이었던 9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1900년 이래 빅리그 최장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가 1949년 수립한 84경기입니다. 2005년 이후로는 2006년 올란도 카브레라의 63경기 연속 출루가 가장 깁니다.
한편 다저스는 콜로라도를 12-3으로 완파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전날 멀티히트를 작성한 김혜성은 벤치를 지키다 9회말 유격수 대수비로 투입돼 경기를 마쳤습니다.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오타니 #추신수 #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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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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