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금희, 미혼 이유에 입 열었다…"만난 지 3번 만에 결혼, 무서웠다"

이수민 2026. 4.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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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과거 충격적인 연애사를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금희는 방송인 이영자와 골프 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를 만나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금희는 기혼자에 대해 "결혼한 사람들은 타이밍을 정말 잘 맞춘 것 같다"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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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수민 기자]

이금희 / 사진 = tvN STORY 공식 유튜브 채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과거 충격적인 연애사를 털어놨다.

20일 tvN STORY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남겨서 뭐하게'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금희는 방송인 이영자와 골프 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를 만나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금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연애를 묻는 질문에 "세 번째 만남에서 결혼하자고 하더라"며 "그게 무서워서 1년 정도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했는데 상대는 그걸 거절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거절이 아니라 시간을 갖고 싶었던 건데 그분은 마음을 닫았다"고 덧붙였다.

이금희는 기혼자에 대해 "결혼한 사람들은 타이밍을 정말 잘 맞춘 것 같다"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적극적으로 상대를 찾으러 다니면 되지 않냐는 조언에 그는 "아직 (짝을 찾아다닐)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러기엔 제 일이 너무 많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박세리는 "솔직히 노력이 부족한 거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금희는 1965년생으로 올해 60세다. 그는 지난해 채널A 예능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55년 만에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5년째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출연 당시 그는 "난 외로움 DNA가 없다. 깊이 외로움을 느낀 적이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없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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