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창녕군, 부곡온천 중심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용역

이정훈 2026. 4. 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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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창녕군은 21일 창녕군청에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에서 경남연구원은 1년간 부곡온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활성화 방안과 함께 창녕군이 온천도시로 발돋움할 청사진을 수립한다.

경남연구원은 부곡온천을 중심으로 인근 스포츠파크, 낙동강을 묶어 실효성 있고 현실적인 개발계획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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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부곡온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창녕군은 21일 창녕군청에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에서 경남연구원은 1년간 부곡온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활성화 방안과 함께 창녕군이 온천도시로 발돋움할 청사진을 수립한다.

경남연구원은 부곡온천을 중심으로 인근 스포츠파크, 낙동강을 묶어 실효성 있고 현실적인 개발계획을 내놓는다.

또 정부 공모사업을 통한 부곡온천 발전 방안을 찾는다.

부곡온천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 1호로 지정한 온천 관광지다.

온천수 온도가 섭씨 78도로 우리나라 최고를 자랑한다.

부곡온천 대표 물놀이시설인 '부곡하와이'가 2017년 폐업했지만, 지난해 방문객이 300만명에 이를 정도로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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