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탈트넘 최고야'...해리 케인 초특급 월클 등극, 인생 3번째 트로피→생애 첫 트레블 도전, 발롱도르 수상 '0순위'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리 케인도 이제 '탈트넘'의 좋은 사례로 남게 됐다.
축구 콘텐츠 매체 SCORE90는 2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을 떠나는 것이 우승 트로피를 얻기 위한 전부일 때가 있다'며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 뮌헨이 이번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확정을 지을 기회를 잡았기 때문'이라며 케인의 탈트넘 효과를 조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해리 케인도 이제 '탈트넘'의 좋은 사례로 남게 됐다.
축구 콘텐츠 매체 SCORE90는 2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을 떠나는 것이 우승 트로피를 얻기 위한 전부일 때가 있다'며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 뮌헨이 이번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확정을 지을 기회를 잡았기 때문'이라며 케인의 탈트넘 효과를 조명했다.
해당 게시글이 올라온 후, 바이에른은 홈 경기장인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서 4대2 대승을 거두며 조기 우승을 차지했다. 뮌헨은 승점 79점이 됐다. 2위 도르트문트(승점 64)와 승점차를 15점까지 벌렸다. 따라서 남은 리그 4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케인의 커리어 3번째 우승이다. 2023년 여름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던 케인은 첫 시즌 매우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조롱거리가 됐다. '무관 귀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나이답게 바이에른에서 우승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직 케인의 트로피 수집은 끝나지 않았다. 23일에 열릴 레버쿠젠과의 DFB 포칼컵 준결승에서 승리하면 또 하나의 우승에 가까워진다. 29일에는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도 열린다. 레버쿠젠과 PSG를 넘어선다면 인생 첫 트레블에 가까워지는 케인이다. 흐름은 최고다.
만약 케인이 트레블을 해낸다면 '탈트넘' 최고의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지금까지 토트넘을 떠난 후 소속팀에서의 활약만으로 발롱도르에 오른 선수는 없다. 모드리치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적이 있지만 그 수상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빛나는 퍼포먼스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 TV 볼 때 불륜하고 온 아내” 아파트 주차장 외도 인증글 확산 파문 (탐비)
- 정채율, 자택서 숨진 채 발견..드라마 촬영 중 가슴 아픈 소식 ‘오늘(11일) 3주기’
- 유명 배우, 수영 중 사고로 생 마감..향년 57세
- 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성추행-가정폭력 의혹과 전혀 관계없어, 법적대응"(전문)
- '미성년 제자 성폭행' 왕기춘, 5월 1일 만기 출소…예능계도 유도계도 '영구 퇴출'
- 김원훈 "축의금 1억한 신동엽, 10억 생각했는데 소박"...전현무 "종일 농담" ('전참시')
- ‘8번 결혼’ 유퉁, “발등에 불 떨어졌다”..후원으로 버티는 근황
- '싱글대디' 김성수, 엄마 잃은 딸의 상처에 눈물.."죽을 것 같다는 말에 펑펑 울어"
- “내 아들 훔쳐갔다” 미인대회 우승자 살해범은 시어머니...총격 후 도주 중
- 김미려 "부부관계 중 아이들에 들켜…초4 딸에 솔직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