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서명 6만3천여 시민 동참

김형운 기자 2026. 4. 21.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시는 지난달부터 펼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한 통과와 경기 남부광역철도 등 필수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범시민 서명운동에 6만3천212명이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서명운동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면서 그동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했던 경기 남부광역철도, 경기 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반영해 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분당선 연장선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시가 추진하는 철도망 계획도<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지난달부터 펼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한 통과와 경기 남부광역철도 등 필수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범시민 서명운동에 6만3천212명이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7월 예정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그 뜻을 전달하기 위해 다른 도시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펼쳤다. 서명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집중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5월 중 서명운동을 같이했던 인근 지자체와 국토교통부 및 관련 기관에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거점 간 이동 편의를 높여 광역생활권 확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광주시와 화성시, 안성시와 충북 진천군, 청주시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 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조기 착공 서명운동을 펼쳐 왔다.

 시는 서명운동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면서 그동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했던 경기 남부광역철도, 경기 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반영해 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분당선 연장선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경기 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판교~용인 수지구 신봉·성복동~수원 광교~화성 봉담을 연결하는 총 연장 50.7㎞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경기 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시 부발읍에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시 전곡항까지 이어지는 89.4㎞의 철도를 신설하는 것이다.

 경강선 연장은 경강선을 경기 광주역에서 분기해 용인 남사까지 가는 37.97㎞의 일반철도로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지나는 반도체 국가철도 성격을 띠고 있다.

 분당선 연장은 기존 분당선 도시철도를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용인 기흥을 거점으로 동탄2신도시와 오산을 연결해 용인 남부권은 물론 인접 도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용인=김형운 기자 hwkim@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