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엔비디아와 함께 서울서 'AI 개발자 데이' 열어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정부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엔비디아와 함께 국내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발자 행사를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최신 오픈소스 기반 AI 모델인 '네모트론' 연구 성과를 공유해 국내 개발자들의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엔비디아 연구진들은 △데이터 부족 문제에 대응한 합성 데이터 생성 전략 △모델 최적화를 위한 강화학습 노하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기업들의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엘리스그룹,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국내 AI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틀간 해커톤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AI 모델과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며 △AI 에이전트 기반 문제해결 △산업 특화 모델 개발 △고품질 데이터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이번 개발자 데이는 지난해 10월 정부가 엔비디아와 약속한 글로벌 기술 공유와 인재 양성 협력(MOU)의 일환으로서, 우리 AI 개발자들이 세계적인 기술 흐름을 습득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내재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80분 줄 섰는데 임신부는 바로 통과, 뭐냐?"…성심당 '프리패스' 비난 역풍
- 가수 겸 배우 피오, 제주서 길 건너다 차에 치여 부상
- "시댁에 2년간 몰래 송금…남편 '말하면 반대할까 봐'" 아내 배신감
- "고소영이 내 소변까지 받아줘" 30년 지기 절친들이 밝힌 '의리'
- "뭐라도 사 먹어요"…힘들어 울던 여성에게 5000원 건넨 택시 기사 '감동'
- "'요즘 애들 예의 몰라' 시댁 단톡방서 돌려까기 하는 시누이, 저만 저격"
- "XX도 작은 게 임금 행세야"…일면식 없는 여성, '묻지 마 성희롱'[영상]
- "그 비싼 조리원 왜 가? 시모한테 봐달라 해" 아내에게 막말한 남편 '뭇매'
- "봉사활동 몸에 밴 남편, 집에선 악마"…자폐 아들 외면하고 외도·폭행
- "조회수 올리려고?"…킥보드에 자전거 얹고 도로 질주 '아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