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브랜드 파브(FAAB), 카본화 '카본 내비' 개발·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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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전문 브랜드 파브(FAAB)가 카본 러닝화 '카본 내비'(CARBON-NAVI)를 개발해 판매한다.
파브코리아 관계자는 "카본 내비는 30년간 달려온 러너들, 평생 신발을 업으로 삼아온 전문가들이 아마추어 러너들에게 가장 적합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카본화를 만들 수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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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코리아는 풀카본 플레이트와 고기능 인솔(깔창) 미드솔(중창) 아웃솔(밑창)을 적용, 기록 단축을 추구하면서도 발목과 무릎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 카본 내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브코리아 관계자는 "카본 내비는 30년간 달려온 러너들, 평생 신발을 업으로 삼아온 전문가들이 아마추어 러너들에게 가장 적합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카본화를 만들 수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개발했다"고 말했다.
'Free As A Bird'(새처럼 자유롭게)라는 뜻의 파브는 20여년간 소규모로 한정 생산해 유통해왔다. 최근 러닝 열풍이 확산하고 젊은 세대의 마라톤 참여가 증가하면서 러닝 효율을 높여주는 카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브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카본 러닝화들은 과도한 반발력으로 인한 발목 부상 우려, 내구성 부족으로 인한 단기 수명, 아마추어들의 일상 러닝과 워킹화로는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이른바 '발목 브레이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이같은 논란을 파고 들어 저렴한 소재를 사용해 가격을 낮춘 '무늬만 카본'인 저가 제품들도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본 내비는 탄성은 높이고 발목은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첨단 소재, 1000㎞ 이상을 달려도 탄력을 유지하는 내구력, 합리적 가격을 특징으로 한다고 게 파브코리아의 설명이다.
김다솜 기자 dasom@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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