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새 시대 주인공”…알카라스·사발렌카, 세계 최고 선수로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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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테니스 정상에 선 두 스타가 세계 스포츠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에서 나란히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선수와 팀을 선정하는 글로벌 스포츠 시상식으로, 올해로 27번째를 맞았다.
테니스와 축구, 골프 등 주요 종목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중심으로 올라서며 스포츠 판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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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 에서 각각 남자와 여자 부문 최고 선수상을 받으며 한 시즌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선수와 팀을 선정하는 글로벌 스포츠 시상식으로, 올해로 27번째를 맞았다.

팀 부문에서는 파리 생제르맹 이 정상에 올랐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성과가 높게 평가됐다.
이 밖에도 각 부문 수상자가 눈길을 끌었다. 로리 매킬로이 는 재기상을 받으며 다시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고, 라민 야말 은 차세대 스타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액션 스포츠 부문에서는 클로이 김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체조의 전설 나디아 코마네치 는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 결과는 세대 교체 흐름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테니스와 축구, 골프 등 주요 종목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중심으로 올라서며 스포츠 판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사진 = 신화,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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