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 공직사회에 ‘AI 엔진’ 장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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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49)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후보 선출 후 첫 공약으로 공직사회 활력 패키지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AI 기술로 업무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행정혁신 △소신껏 일하는 공무원을 보호하는 공직안심 △인사운용의 합리성과 형평을 높이는 공정인사 등 3가지 행정 혁신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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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은숙 기자] 김명식(49)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후보 선출 후 첫 공약으로 공직사회 활력 패키지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AI 기술로 업무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행정혁신 △소신껏 일하는 공무원을 보호하는 공직안심 △인사운용의 합리성과 형평을 높이는 공정인사 등 3가지 행정 혁신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AI 기반 업무 효율화다. 전 공무원에게 AI 행정 보조 시스템 '진천 AI 비서'를 보급하고, 군 행정 전반을 학습한 전용 AI 모델과 365일 실시간 민원 상담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외부 해킹이나 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행정 전용 보안 환경도 함께 갖춘다
두 번째 축은 공직 안심이다. 민원 최일선 공무원에게 웨어러블 캠을 지급하고 '적극행정면책보호관'을 지정 및 무죄 확정 시 형사소송 비용도 지원한다. 행정 혁신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과 부서를 연 1회 선발해 인사 우대와 포상을 부여한다.
세 번째 축은 공정 인사다. 구조적 문제를 타파를 위해 인사 기준과 원칙을 투명하게 세우는 방식으로 풀어가겠다는 입장이다.직렬별·직급별 군수 간담회도 정례화해 현장 목소리가 군정에 직접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일부 몰지각한 민원인들의 갑질과 소신행정으로 인한 감사·소송 등의 위험으로부터 공무원을 적극 보호할 것"이라며 "소신껏 일하면 보호받고, 열심히 하면 인정받는 진천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은숙 기자 jes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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