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친오빠 '성추행 논란' 의식했나…"부득이한 내부 사정" 일정 취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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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친오빠 A씨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예정됐던 공식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앞서 지난 14일 A씨는 여성 BJ를 자택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A씨 측은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온라인상에는 A씨의 아내라고 밝힌 B씨가 남편으로부터 상습적인 가정폭력을 당해왔다는 폭로 글까지 게시돼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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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친오빠 A씨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예정됐던 공식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21일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지수의 프랑스 파리 출국 공항 취재 일정이 전격 취소됐다. 관계자는 부득이한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재 일정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당초 그는 취재진 앞에서 공항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출국을 단 하루 앞두고 일정을 변경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최근 불거진 A씨의 사생활 논란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A씨는 여성 BJ를 자택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A씨 측은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온라인상에는 A씨의 아내라고 밝힌 B씨가 남편으로부터 상습적인 가정폭력을 당해왔다는 폭로 글까지 게시돼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사건 보도 이후 지수의 개인 소속사 블리수 측은 지난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사태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현재 제기된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 전혀 무관하며 온라인상에 유포되는 다수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거나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특히 이들은 "지수가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독립적인 생활을 해왔기에 가족 개인의 사생활에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 소속사는 가족 경영 의혹에 대해서도 "A씨는 현재 블리수와 법적·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끝으로 이들은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게시물은 물론,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이름을 무관한 사건에 이용하거나 추측성 기사를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날 선 경고를 보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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