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강사 김미경 맞아…? 긴 머리·달라진 외모까지 "몰라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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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 김미경이 오랜 시간 고수해온 숏컷 스타일을 내려놓고 머리를 기르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지난 20일 채널 'MKTV 김미경TV'에는 '평생 숏 컷 김미경이 환갑 넘어 머리 기른 진짜 이유 - 따끈한독설 따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김미경은 "딸에게는 이 짧은 머리가 어린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 뛰어다니던 '헬멧 같은 머리'로 보였던 것 같다. 억척스럽게 살아온 시간의 상징이었던 셈"이라며 "그 편지를 읽는데 마음이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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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스타 강사 김미경이 오랜 시간 고수해온 숏컷 스타일을 내려놓고 머리를 기르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지난 20일 채널 'MKTV 김미경TV'에는 '평생 숏 컷 김미경이 환갑 넘어 머리 기른 진짜 이유 - 따끈한독설 따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미경은 최근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대한 시청자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는 "댓글을 보면 '왜 머리를 길렀냐', '아예 몰라보겠다'는 질문이 많다.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는 의견도 많다"며 "특히 60대가 되면 대부분 머리를 짧게 한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긴 머리는 20~30대에게 어울리고, 60대는 아줌마에서 할머니로 넘어가는 시기라 가녀린 긴 머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미였던 것 같다"며 씁쓸한 감정을 내비쳤다.
34년 동안 강단에 서며 단 한 번도 긴 머리를 시도해본 적 없다는 그는 환갑을 맞이하며 삶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김미경은 "60세가 되면서 인생의 1막을 정리하고 2막으로 넘어간다는 느낌을 스스로에게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딸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도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생일날 딸이 100만 원과 함께 편지를 줬다. '60년 동안 돈 버느라 정말 고생했다'면서 이제는 헬멧을 벗어도 되지 않겠냐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김미경은 "딸에게는 이 짧은 머리가 어린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 뛰어다니던 '헬멧 같은 머리'로 보였던 것 같다. 억척스럽게 살아온 시간의 상징이었던 셈"이라며 "그 편지를 읽는데 마음이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조금 더 여유 있게 살아도 된다는 의미에서 머리를 길러보라는 딸의 말이 크게 와닿았다"고 덧붙였다.
김미경은 헤어스타일 변화와 함께 건강 관리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는 "당시 체중이 70kg 중반까지 늘었고 혈압이 180을 넘어서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 중증 지방간 진단도 받았다"고 밝혔다. 술을 거의 하지 않는 체질임에도 과로와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류 사이즈 역시 77을 입을 정도로 체형 변화가 컸다고 전했다.
이에 그는 운동을 결심하고 생활 습관을 바꾸기 시작했다. 김미경은 "체력은 가만히 누워 있다고 생기는 게 아니다. 아침마다 레깅스를 입고 가볍게 외투를 걸친 채 밖으로 나가 뛰었다"고 꾸준한 노력을 강조했다. 그 결과 무려 15kg 감량에 성공하며 건강과 외모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사진=채널 'MKTV 김미경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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