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나를 만나는 시간…미로센터 ‘아트 스쿨’

광주일보 2026. 4. 21. 1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상 속에서 예술을 배우고 표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을 찾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형 문화예술 교육 과정이다.

성인을 위한 '나를 그리는 하루'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얼굴과 감정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보미 미로센터장은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문화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아동·성인 대상 미술 프로그램 운영
일상 속에서 예술을 배우고 표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을 찾는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그림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광주 동구 미로센터는 오는 5월부터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 미로 아트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형 문화예술 교육 과정이다. 신청은 20일 오후 1시부터 미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선착순).

우선 아동 대상 ‘우리가 그리는 먹놀이’는 한국화와 전통 채색화를 중심으로 한 수업이다. 먹과 색을 활용한 표현 방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5월 9일부터, 고학년은 8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미로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나를 그리는 하루’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얼굴과 감정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연필과 오일파스텔 등을 사용해 관찰과 표현을 반복하며 자기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업은 5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미로 책방에서 열린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강생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도 마련된다. 미로센터 전시 공간에서 결과물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만든 작업을 지역과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보미 미로센터장은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문화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Copyright © 광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