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 EU 가입 원하는 우크라에 준회원 지위 부여 제안"

장현주 hjang@mbc.co.kr 2026. 4. 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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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가 유럽연합, EU 가입을 원하는 우크라이나에 준회원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을 주장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 고위 당국자는 독일과 프랑스가 제시한 내용이 EU가 우크라이나에 건넬 최종 제안과 유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르면 2027년까지 EU 가입을 희망했지만, EU 핵심 회원국인 독일과 프랑스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반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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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독일과 프랑스가 유럽연합, EU 가입을 원하는 우크라이나에 준회원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을 주장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준회원 지위는 EU의 장관급이나 정상 회의에 참여할 수 있지만 투표권은 없으며, EU 예산의 혜택도 받을 수 없습니다.

EU 예산의 약 3분의 2는 회원국에 지원하는 농업 보조금으로 정식 가입 절차를 마쳐야 받을 수 있습니다.

EU 집행위원회 고위 당국자는 독일과 프랑스가 제시한 내용이 EU가 우크라이나에 건넬 최종 제안과 유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르면 2027년까지 EU 가입을 희망했지만, EU 핵심 회원국인 독일과 프랑스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반대해왔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6849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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