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이태훈에 장유빈과 이상엽…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해외파 vs 국내파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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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GC(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은 해외파와 국내파 대결로 팬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이 대회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차례 우승했고 PGA투어 시즌 최고의 선수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출전한 임성재가 출전한다.
KPGA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해 10년 만에 2승 고지에 오른 이상엽은 2주 연속 우승을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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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GC(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은 해외파와 국내파 대결로 팬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이 대회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차례 우승했고 PGA투어 시즌 최고의 선수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출전한 임성재가 출전한다. 우리금융 후원을 받는 임성재는 빡빡한 일정에도 해마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을 거르지 않는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서 2023년, 2024년 두차례 우승했다. 작년에는 컨디션 난조로 컷 탈락했지만 이번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임성재는 “작년에는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올해는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 국내 팬 분들 앞에서 경기하는 건 항상 특별한 만큼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뛰는 이태훈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이태훈은 LIV 골프가 쉬는 틈을 타 귀국했다.
이태훈은 “타이틀 방어가 가장 큰 목표다. 특히 올해는 우리금융그룹 소속 선수로 출전하는 만큼 2연패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KPGA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해 10년 만에 2승 고지에 오른 이상엽은 2주 연속 우승을 정조준했다.
이상엽은 “날씨와 코스 세팅이 변수지만 지금 샷과 컨디션 모두 좋기 때문에 지난 대회 부족했다고 느낀 부분을 잘 가다듬어서 준비하면 2개 대회 연속 우승도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아직 몸에 풀리지 않은 2024년 전관왕 장유빈과 작년 KPGA투어를 석권한 옥태훈 등 국내파들도 우승을 벼른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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