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아줄게!"...미 해군, 돌고래·물개 기뢰 제거 작전 투입 고려 중

백민경 기자 2026. 4. 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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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청미 넘치는 눈망울

꼭 다문 입매

바로 미 해군의 '물개 훈련병'

호르무즈 해협에 산발적으로 뿌려진 기뢰 찾기 위해 현재 미 해군이 고려 중인 선택지

'포유류 훈련 프로그램'

월스트리트저널
"로봇과 함께 해군은 포유류 훈련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다"

미 해군은 300여 마리의 물개와 돌고래를 보호하고 훈련

[마크 지트코/미 해군 포유류 프로그램 책임자]
"바다 속을 탐색하게 하면서 우리가 관심있는 표적을 찾도록합니다. 우리 돌고래와 물개는 천부적으로 뛰어난 사냥꾼들입니다."

이 중에서도 이번 작전에 투입된다면 '돌고래 군단'이 유력

미 해군은 1959년 베트남 전쟁 시절부터 돌고래를 '기뢰 사냥꾼'으로 훈련

높은 지능과 음파 추적 능력이 발군

IQ 70~80대로 기뢰를 식별하고 위치를 기억하며 회수 명령도 '뚝딱'

2003년 이라크전에는 실제 투입

돌고래 요원들은 당시 1690km 해역 수색해 이라크군이 심은 기뢰 100여 개 회수해 직접 파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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