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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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과 예술적 품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자 문화축제가 경기 광주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전통 도자의 깊은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간을 넘나드는 문화적 경험과 왕실 도자의 품격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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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4월 24일 개막,,,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서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과 예술적 품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자 문화축제가 경기 광주에서 막을 올린다.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다. 조선시대 왕실에 진상되던 광주 도자의 유구한 역사와 미학을 바탕으로 한강 수운을 따라 이어진 도자 문화의 흐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제29회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왕실 도자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과거 왕실 진상품으로 명성을 떨쳤던 광주 도자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교감하는 문화적 장을 마련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개막식과 주제 공연을 비롯해 공식행사와 특별 공연, 상설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축제 주제를 반영한 대형 주제 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곤지암 일대 곳곳에서는 공연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가 이어지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마련된다.
특히 상설 프로그램에서는 도자 제작 시연과 체험이 진행돼 관람객들이 직접 도자의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자의 예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은 조선 왕실 도자의 본고장이라는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 도자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대한민국 대표 도자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 지역 문화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제29회 축제는 물길을 따라 이어진 도자 문화의 역사와 의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라며 “관람객들이 도자의 미학과 전통을 체험하며 특별한 문화적 여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 도자의 깊은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간을 넘나드는 문화적 경험과 왕실 도자의 품격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경기)
김춘성 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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