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글로벌 美 자회사 크리에이시브, 캐롤 펑 공동 CE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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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청담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크리에이시브(KREASSIVE)가 캐롤 펑을 공동 CEO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및 B2B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크리에이시브는 미국을 중심으로 K-뷰티 유통과 이커머스, 온·오프라인 리테일 확장,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에이시브는 미국 외에도 캐나다와 유럽에 법인을 두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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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청담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크리에이시브(KREASSIVE)가 캐롤 펑을 공동 CEO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및 B2B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캐롤 펑 공동 CEO는 월마트, 텐센트, 징둥닷컴, 99 랜치 마켓 등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유통 분야 전문경영인이다. 오프라인 유통과 모바일 커머스, 옴니채널 전략, 공급망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월마트 차이나에서는 12년 이상 재직하며 부사장(VP)으로 사업 확장과 카테고리 운영을 담당했다. 이후 텐센트에서 위챗 기반 이커머스 모델 구축에 참여했으며, 징둥닷컴에서 시니어 부사장으로 JD 슈퍼마켓, 7FRESH, 이호디안 등 주요 사업을 총괄했다.
최근에는 미국 유통기업에서 디지털 전환과 옴니채널 전략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이 크리에이시브의 사업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크리에이시브는 미국을 중심으로 K-뷰티 유통과 이커머스, 온·오프라인 리테일 확장,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마존과 틱톡샵 기반 온라인 판매뿐 아니라 오프라인 및 B2B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 중심의 오프라인 사업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크리에이시브는 미국 외에도 캐나다와 유럽에 법인을 두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 유럽 법인을 통해 징둥그룹의 온라인 플랫폼 ‘조이바이(Joybuy)’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납품을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크리에이시브는 청담글로벌의 글로벌 확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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