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인천 서구 프로축구단 창단 추진…내년 K리그2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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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천시 서구와 손잡고 프로축구단을 창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허 전 감독은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축구의 미래와 젊고 유능한 선수 육성을 위해 인천 서구 프로축구단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 프로축구단은 올해 연맹 허가를 받아 창단한 뒤 내년 K리그2에 참가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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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단 창단 계획 발표하는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촬영 신민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yonhap/20260421112126560jvtv.jpg)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천시 서구와 손잡고 프로축구단을 창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허 전 감독은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축구의 미래와 젊고 유능한 선수 육성을 위해 인천 서구 프로축구단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구에는 2014년 아시안게임을 개최한 뒤 스포츠 콘텐츠 부재로 방치된 5만석 규모의 종합경기장이 있다"며 "이곳을 기반으로 유소년 선수들을 길러내고 훌륭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서구 프로축구단은 올해 연맹 허가를 받아 창단한 뒤 내년 K리그2에 참가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프로축구단은 재단법인 형태로 창단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 경우 지방자치단체 부담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법인 형태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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