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맹방유채꽃축제, 17일간 26만명 방문…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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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대표 봄꽃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무려 26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삼척시는 최근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모두 26만여명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흥행을 견인한 것은 전체 방문객의 60%를 차지하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외지 관광객이다.
이는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단순히 지역 행사를 넘어 강원 남부권 최대 봄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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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대표 봄꽃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무려 26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삼척시는 최근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모두 26만여명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유채 파종지가 피해를 입었던 악조건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축제의 흥행을 견인한 것은 전체 방문객의 60%를 차지하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외지 관광객이다. 이는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단순히 지역 행사를 넘어 강원 남부권 최대 봄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인파가 몰리면서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됐다. 방문객들의 직접 소비지출액은 94억원으로 추산되고, 이를 통한 생산유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장 내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은 축제 기간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고, 시내 숙박업소와 식당가 역시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시 관계자는 “무려 26만명이라는 역대급 인파가 다녀간 만큼, 앞으로 편의시설 확충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전국 최고의 유채곷 축제라는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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