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째 43kg 유지' 박준금, "운동 절대 안 해, 대신 '이것' 지킨다"…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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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43kg을 유지 중인 배우 박준금(65)이 날씬한 체형을 위해 절식이 필수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박준금은 "나는 운동 절대 안 한다. 절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운동만으로는 살이 안 빠진다. 운동도 하지만 절식도 해야 한다. 운동을 하기 싫으면 무조건 절식을 해야 한다"고 절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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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43kg을 유지 중인 배우 박준금(65)이 날씬한 체형을 위해 절식이 필수라고 이야기했다.
박준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서 구독자들 고민 상담 코너를 진행했다.
구독자가 "살을 빼야 하는 건 알겠는데 막상 운동, 식단 모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남들은 PT, 필라테스 하는데 비용도 부담스럽고 고민이 된다"라고 했다. 그러자 박준금은 "나는 운동 절대 안 한다. 절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독자가 "1일 1식을 도전해 보려 하는데 쉽게 엄두가 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에 박준금은 "1일 1식도 많이 먹으면 찐다. 내가 무용과를 나왔는데 학교를 가면 아침부터 뛰고 연습을 했다. 점심시간이 되면 점심 먹고 와서 또 뛴다. 그렇게 계속 뛰는데 살이 찐다. 왜냐하면 밥맛이 좋아서다. 그러니까 튼튼한 돼지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동만으로는 살이 안 빠진다. 운동도 하지만 절식도 해야 한다. 운동을 하기 싫으면 무조건 절식을 해야 한다"고 절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운동만으로 부족할 수 있어… 절식 함께 해야 감량 효과 커
체중 감량은 결국 몸에 들어오는 열량보다 쓰는 열량이 더 많아지는 상태를 꾸준히 만들어야 가능하다. 따라서 운동을 시작해도 식사량이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늘면 체중이 기대만큼 줄지 않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체중 관리를 위해 신체활동뿐 아니라 식사, 수면, 스트레스 등 생활 전반의 조절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미국 국립당뇨소화신장질환연구소(NIDDK) 역시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려면 지속 가능한 식사 계획과 신체활동을 병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반대로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 운동까지 병행하면 감량 효과는 더 커진다. 운동은 열량 소비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체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근육량 감소를 완화하고, 감량 뒤 체중이 다시 늘지 않도록 하는 효과를 낸다.
절식은 '굶기' 아니라 '적정 칼로리 감축'… 무리 말아야
절식이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체중을 줄이려면 지나치게 굶기보다, 현재 섭취량에서 과한 열량을 덜어내는 방식이 좋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약 0.45~0.9kg 정도를 감량하는 속도를 권장하는데, 이를 위해 하루 섭취 열량을 대체로 500~1000kcal 정도 줄이는 것이 좋다. 또 6개월에 걸쳐 현재 체중의 5~10%를 줄이는 걸 목표로 하길 권한다. 그래야 급격한 감량보다 지속 가능성이 높고, 과도한 피로와 영양 불균형 위험도 줄어든다.
쉽게 절식을 실천하려면 식사를 통째로 거르기보다,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열량부터 줄이는 게 낫다. 메이요클리닉은 체중을 줄이려면 매 끼니 양을 조금씩 줄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식당에서는 음식을 나눠 먹거나 절반만 먹는 것이 좋다.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물이나 무가당 음료로 바꾸는 것도 효과적이다.
무리하게 1일 1식으로 몰아가기보다, 평소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 몸에 부담이 덜하고 오래 실천하기 쉽다.
이수민 기자 (suminle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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