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의료 AI·로보틱스 신사업 확대…성장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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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가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과 로보틱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21일 앱코에 따르면 회사는 AI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과 로보틱스 등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정관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게이밍 기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사업 투자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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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앱코가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과 로보틱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기존 게이밍 기어 사업의 해외 확장과 함께 신사업 투자를 병행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앱코에 따르면 회사는 AI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과 로보틱스 등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정관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 목적 추가를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첨단 의료기기와 소프트웨어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력 사업인 게이밍 기어 부문에서도 해외 시장 확대가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오세아니아와 남미 지역 거래처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러시아를 비롯한 인근 국가들과의 추가 계약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공급 협의 역시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앱코는 해외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매출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게이밍 기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사업 투자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앱코는 최근 2025년 결산 기준으로 전년 대비 770% 늘어난 79억원 규모의 고배당을 실시했다. 안정적인 배당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주 친화 정책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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