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6개월 만에 SNS 재개…“해피 혜인 데이”

이명수 2026. 4. 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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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은 걸그룹 뉴진스가 약 6개월 만에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활동을 재개했다.

뉴진스 공식 계정에 멤버 관련 게시물이 올라온 것은 지난해 10월 말 '버니즈 데이(Bunnies Day)' 3주년 축하 게시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뉴진스는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어도어와 분쟁을 벌여왔으나, 법원이 전속계약 유효를 인정한 이후 일부 멤버들이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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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연합]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은 걸그룹 뉴진스가 약 6개월 만에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활동을 재개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21일 어도어는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해피 혜린 데이(HAPPY HYEIN DAY)”라는 글과 함께 멤버 혜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뉴진스 공식 계정에 멤버 관련 게시물이 올라온 것은 지난해 10월 말 ‘버니즈 데이(Bunnies Day)’ 3주년 축하 게시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최근 해린, 혜인, 하니 등 일부 멤버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공식 SNS 운영까지 재개되면서 활동 재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뉴진스는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어도어와 분쟁을 벌여왔으나, 법원이 전속계약 유효를 인정한 이후 일부 멤버들이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현재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고, 하니도 합류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지는 소속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다니엘에 대해서는 어도어가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금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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