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 싶다는데도 재계약 진전 없다…리버풀 핵심 소보슬라이 "내 손 떠난 문제, 일단 경기에만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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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 도미닉 소보슬라이가 자신의 재계약과 관련해 아직 진전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2025-2026시즌 공식전 12골 9도움을 기록 중인 소보슬라이는 "계약 상황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를 할 단계는 아니다. 실질적인 진전은 없다"라며 "아직 남은 경기가 많기 때문에 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내 계약은 2028년 6월까지이며, 이후 상황은 지켜보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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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 도미닉 소보슬라이가 자신의 재계약과 관련해 아직 진전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미러>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소보슬라이는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황이며, 이에 대해 조급함을 느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8년 6월까지 리버풀과 계약돼 있는 소보슬라이는 19일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에버턴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인터뷰를 통해 현재 상황을 전했다.
2025-2026시즌 공식전 12골 9도움을 기록 중인 소보슬라이는 "계약 상황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를 할 단계는 아니다. 실질적인 진전은 없다"라며 "아직 남은 경기가 많기 때문에 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내 계약은 2028년 6월까지이며, 이후 상황은 지켜보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리버풀에 남고 싶다는 생각은 분명하다. 이 팀이 좋고, 팬들도 좋고, 가족들도 만족하고 있다"라면서도 "재계약 문제는 내 손을 떠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소보슬라이는 재계약 협상보다 시즌 마무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소보슬라이는 "다섯 경기가 남아 있다. 이후에는 휴식을 취할 것이고, 그 다음 상황을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보슬라이는 이날 '머지사이드 더비' 승리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경기 종료 직전 정확한 킥으로 버질 판 다이크의 결승골을 도운 소보슬라이는 "이런 더비를 종료 직전에 승리로 마무리해 기쁘다. 더 바랄 것이 없다. 우리에게도, 팬들에게도 의미가 큰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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