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 서울시립대 교수, 신간 'AI와 사용자 경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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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16일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전공 이윤 교수가 신간 'AI와 사용자 경험'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는 디지털 읽기 및 헬스케어 사용자 경험(UX), 고령자 인터랙션, 로보틱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경험 연구를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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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넘어 인지·의사결정 과정 주목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이윤 교수의 신간 'AI와 사용자 경험' 표지.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is/20260421104819542tupf.jpg)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16일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전공 이윤 교수가 신간 'AI와 사용자 경험'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는 디지털 읽기 및 헬스케어 사용자 경험(UX), 고령자 인터랙션, 로보틱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경험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신간을 통해 저자는 AI의 판단에 의해 사용자 경험이 재편되는 변화를 '판단의 이동'이라는 개념으로 규정한다.
특히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판단한다고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알고리즘이 구성한 선택지와 맥락 속에서 사고하고 행동한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한다.
이 교수는 사용자 경험이란 더 이상 인터페이스의 사용성이나 조작 효율성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설계된 판단 구조, 사용자가 이를 인식·수용하는 방식에 의해 규정된다고 강조한다.
이는 UX 디자인의 중심이 화면이나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인지와 의사결정 과정 자체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책은 ▲AI 사용자 ▲상황 맥락 ▲신뢰 형성 ▲자동화와 인간 판단 ▲피드백 설계 ▲자율성과 AI 개입 ▲감성 데이터 ▲추천 경험 ▲XAI와 UX 디자인 ▲AI UX의 미래 등 총 10개 장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인공지능 시대 UX는 더 이상 인터페이스 중심 디자인이 아니라, 인간의 판단이 형성되는 조건을 설계하는 일"이라는 관점을 제시하며, 디자이너와 기획자들이 견지해야 할 현안을 시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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