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근 부상' 베츠 배트 잡았다, 복귀 위한 복귀 준비 태세 돌입→김혜성 거취는 어떻게 될까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한 무키 베츠(34, LA 다저스)가 훈련을 재개했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빌 플렁켓 기자에 따르면 21일(한국시각)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는 지난 19일부터 스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제 막 배트를 잡기 시작한 것이다. 간단한 스윙과 캐치볼만 소화했을 뿐이다. 그렇기에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 스윙 훈련을 시작으로 티 배팅과 라이브 BP와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까지 거쳐야 복귀할 수 있다.
베츠는 부상 전까지 8경기에서 타율 0.179 2홈런 7타점 7득점 OPS 0.710 등을 기록했다.
로버츠 감독은 "실전 형식의 연습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스윙을 재개한 것은 좋은 소식"이라고 웃어보였다.
베츠는 지난 5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워싱턴 우완 제이크 어빈을 상대로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베츠는 프레디 프리먼의 2타점 2루타 때 1루에서 홈까지 들어왔다. 그러나 베이스를 도는 과정에서 오른 복사근 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후 베츠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복사근 손상이 확인됐다. 스윙 도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 됐다. 결국 하루 뒤인 지난 6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저스는 베츠를 대신할 선수로 김혜성을 콜업했다. 김혜성은 11경기 타율 0.308 OPS 0.906을 기록하며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 또 왼손 투수가 나올 때는 미겔 로하스가 유격수로 출전하며 공백을 지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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