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유미의 세포들' 논란에 사과글 올려 "전국에 계신 견주분들께"
전국 견주들 떠들썩 하게 만들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 3'에 나오는 장면에 논란이 일자 사과글을 남겼다.
13일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 1회가 방영된 가운데 김재원이 한 말 때문에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해당 회차에서 극 중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새로운 담당 PD 신순록(김재원 분)은 유미의 원고를 보고 비판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순록은 "몰티즈는 지능 순위 59위다. 몰티즈가 천재견이라는 건 좀 신기하다. 몰티즈는 똥도 먹지 않나요?"라고 냉정한 표정으로 언급해 유미를 화나게 만들었다. 유미는 자신의 반려견인 코코의 귀를 막으며 '욕 세포'가 날뛰는 장면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견주들의 비난이 쇄도했다. 견주들은 "우리 몰티즈는 소고기 먹는다", "순록이 가만두지 않아", "몰티즈는 참지 않긔", "우리 애가 얼마나 똑똑한데", "용서 안 해", "작가 미워" 등 목소리를 키웠다.

심지어 '몰티즈는 참지 않긔'라는 밈이 등장했고 논란이 거세지자 김재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직접 사과글을 남겼다. 그는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전국에 계신 몰티즈 견주분들께 죄송합니다"라고 문구를 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고은과 김재원이 함께 출연하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드라마이다.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며 총 8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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