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유미의 세포들' 논란에 사과글 올려 "전국에 계신 견주분들께"

문지현 기자 2026. 4. 21. 10:4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몰티즈는 똥도 먹지 않나요?"
전국 견주들 떠들썩 하게 만들어…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 3'에 나오는 대사 때문에 사과글을 올렸다.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 3'에 나오는 장면에 논란이 일자 사과글을 남겼다.

13일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 1회가 방영된 가운데 김재원이 한 말 때문에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해당 회차에서 극 중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새로운 담당 PD 신순록(김재원 분)은 유미의 원고를 보고 비판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순록은 "몰티즈는 지능 순위 59위다. 몰티즈가 천재견이라는 건 좀 신기하다. 몰티즈는 똥도 먹지 않나요?"라고 냉정한 표정으로 언급해 유미를 화나게 만들었다. 유미는 자신의 반려견인 코코의 귀를 막으며 '욕 세포'가 날뛰는 장면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견주들의 비난이 쇄도했다. 견주들은 "우리 몰티즈는 소고기 먹는다", "순록이 가만두지 않아", "몰티즈는 참지 않긔", "우리 애가 얼마나 똑똑한데", "용서 안 해", "작가 미워" 등 목소리를 키웠다.

김재원이 전국에 있는 견주들에게 사과의 말을 남겼다. / (왼쪽) 김재원 소셜미디어, (오른쪽) tvN '유미의 세포들 3'

심지어 '몰티즈는 참지 않긔'라는 밈이 등장했고 논란이 거세지자 김재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직접 사과글을 남겼다. 그는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전국에 계신 몰티즈 견주분들께 죄송합니다"라고 문구를 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고은과 김재원이 함께 출연하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드라마이다.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며 총 8부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