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리중 복싱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 2·동 1개로 중등부 종합우승…U15·U17 아시아선수권 대표도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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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리중학교 복싱부가 '2026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구 지역에서는 남자중등부 -54kg 김민서(학남중) 금메달, -50kg 박승빈(대구체중) 은메달, -57kg 주승호(대구체중) 동메달, -48kg 전유빈(학남중) 동메달이 나왔고, 남자고등부에서는 대구체고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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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리중학교 복싱부가 '2026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경북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열리며, 중등부 경기는 13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 7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공동 주관했고, 중·고·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중리중은 남자중등부 -42kg 결승에서 김현성(2학년)이 지혜준(검암중)을 판정으로 꺾고 첫 금메달을 따냈다. -70kg에서는 김승후(3학년)가 정우준(한국체대복싱클럽)을 판정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으며, -60kg 문경서(2학년)는 김경민(동인천중)에게 판정패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김승후와 김현성은 5월 3일부터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6 U15, U17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종합우승과 함께 윤기원 전임지도자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혜경 대구중리중학교 교장은 "지난 몇 달간 열심히 땀 흘린 결과가 선수들의 성장으로 증명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대구 지역에서는 남자중등부 -54kg 김민서(학남중) 금메달, -50kg 박승빈(대구체중) 은메달, -57kg 주승호(대구체중) 동메달, -48kg 전유빈(학남중) 동메달이 나왔고, 남자고등부에서는 대구체고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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