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도 없는데 마마르다슈빌리까지… '주전도 백업도 없다' 고통받는 리버풀 골문, 3번 GK 우드먼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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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이번에는 '3번 골키퍼'에게 골문을 맡겨야 하는 위기에 놓였다.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마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남은 시즌을 버텨야 하는 상황이다.
마마르다슈빌리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미 주전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마마르다슈빌리까지 빠지면서 리버풀 골문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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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리버풀이 이번에는 '3번 골키퍼'에게 골문을 맡겨야 하는 위기에 놓였다.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마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남은 시즌을 버텨야 하는 상황이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9일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에버턴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전반 29분 모하메드 살라, 경기 종료 직전 버질 판 다이크의 연속골로 후반 9분 베투의 득점에 그친 에버턴을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승리는 거뒀지만 전력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마마르다슈빌리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쓰러졌다. 마마르다슈빌리는 에버턴 공격수 베투의 득점 장면에서 충돌하며 무릎을 다쳤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이번 부상으로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가량 결장이 예상된다.

이미 주전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마마르다슈빌리까지 빠지면서 리버풀 골문에 비상이 걸렸다. 결국 에버턴전에서 교체 투입된 세 번째 골키퍼 프레디 우드먼이 당분간 골문을 책임질 전망이다. 시즌 내내 부상 변수에 시달려온 리버풀은 막판까지도 완전한 전력을 구성하지 못한 채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처지다.
한편 마마르다슈빌리는 팬들에게 직접 상태를 전했다. 마마르다슈빌리는 "다행히 모든 게 괜찮다. 응원해주고 곁에 있어줘서 정말 감사하다. 곧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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