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WIS 2026'서 AI 비전 재격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신3사가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에서 인공지능 비전과 전략을 두고 맞붙는다.
통신·네트워크·플랫폼·인공지능(AI)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신3사가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에서 인공지능 비전과 전략을 두고 맞붙는다.
WI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ICT 전시회다. 통신·네트워크·플랫폼·인공지능(AI)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꾸리고 AI 사업 전반을 선보인다. 전시는 AI 에이전트, AI 컨택센터(AICC), AI 인프라 등으로 구성되며,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의 진화형 모델 '익시오 프로'를 공개한다. 키오스크 체험과 영상 전시를 통해 일상과 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제시할 계획이다.
데이터 보호를 위한 AI 보안 기술과 AI 상담 솔루션 에이전틱 AICC, 기업 내부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형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등 B2B AI 서비스도 공개한다.
정성권 LG유플러스 AX서비스개발그룹장은 개막 당일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에서 '보이스AI를 중심으로 한 통신사의 에이전틱 AI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에도 나선다.
SK텔레콤은 WIS에 864㎡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네트워크 AI △AI 데이터센터(DC)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존을 운영한다.
AI 모델 존에서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A.X(에이닷 엑스)'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한 'A.X K1'을 공개한다. AI DC 존에서는 GPU 클러스터 '해인'과 AI 인프라 관리 기술, 추론 생산 공정 등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에이닷 노트, 에이닷 오토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도 전시한다.
KT는 '이음'을 주제로 AX 플랫폼 컴퍼니 비전을 내세운다. 한글을 모티브로 한 전시관에서 AX 플랫폼과 6G 등 27개 기술을 선보인다.
AAI·클라우드 기반 에이전틱 AICC와 보안·안전 AX 서비스를 전시하고 관람객은 KT의 AI 모델 '믿음 K 프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피지컬 AI 존에서는 'K RaaS'를 통해 로봇과 설비, 기존 시스템을 AI 에이전트로 연결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콘텐츠·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AI 기반 참여형 체험 콘텐츠와 프로야구팀 kt wiz 선수를 구현한 AI 휴먼 서비스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도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현 (jihyun100@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딜 워치]"27억이 658억으로"...성호전자의 기막힌 메자닌 활용법
- 삼성전자, 5년만 특별배당…개미에 2조 풀었다
- [르포]월세 165만원에도 완판됐다는 홍대 뒤 원룸 가보니…
- 방산 교통정리 나선 현대차그룹…두 가지 효과 노렸다
-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추진…메가커피, 재무 부담 견딜까
- 한화솔루션, 올 영업이익 8829억 전망...이자 부담 덜까
- 코스닥 승강제 전 마지막 '코스닥150' 정기변경, 누가 들어오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TSMC보다 저평가…시총 합산 3300조원 예상
- 오름테라퓨틱, BMS 기술이전 신약 임상 규모 확대…"순항 신호"
- 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AI 훈풍에 증권가 "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