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경력단절여성에 취업기회 주고, 어르신엔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함영훈 2026. 4. 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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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소 서비스를 통해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일 직업교육훈련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동해시는 이와함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이동보건소'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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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중시하는 남성 어르신들, 본인·가족위해
집 앞 까지 찾아간 이동보건소 적극 이용하시길”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헤럴드경제(동해)=함영훈 기자] 동해시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소 서비스를 통해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일 직업교육훈련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교육 과정 중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취업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생들에게 최신 고용 동향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되며, 수료 후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와함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이동보건소’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사업은 관내 의료취약지역에 위치한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어르신들을 찾아가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혈압·당뇨 체크 등 기초 건강검사와 구강관리교육은 물론,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한의과 진료를 포함한 통합 건강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노인성 질환의 조기 발견과 자가 돌봄 능력 향상을 도모해 ‘100세 건강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동해시 이동보건소는 체면을 중시하는 남성 어르신들이 주저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의 건강, 가족들 안심을 위해, 집앞까지 찾아온 이동보건소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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