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세일(No Sale)에도 오픈런”... 에이유브랜즈, 중국 난징서 이틀 만에 1억 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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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에 진출한 에이유브랜즈의 '락피쉬 웨더웨어'가 지난 19일 개장한 난징 믹스씨(MIXC) 매장에서 이틀간 약 5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누적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오프라인 매장 수를 40개 이상으로 늘려 시장 점유율을 제고할 계획이며, 1선 도시의 성과가 주요 성의 핵심 도시로 확산됨에 따라 연간 실적 목표 달성 또한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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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에 진출한 에이유브랜즈의 '락피쉬 웨더웨어'가 지난 19일 개장한 난징 믹스씨(MIXC) 매장에서 이틀간 약 5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누적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별도의 개장 프로모션이나 할인 없이 브랜드 고유의 수요만으로 거둔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장 직후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됨에 따라 현장에서는 예약 판매로 구매 접수가 전환되는 등 중국 내 14개 매장 중 가장 높은 초기 성과를 기록했다. 난징 믹스씨 측은 브랜드 유치를 위해 185㎡ 규모의 핵심 위치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인의 성과는 전반적인 실적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상하이 안푸루, 베이징 싼리툰, 선전 믹스씨 등 핵심 거점 13개 오프라인 매장과 현지 온라인 채널 실적을 합산한 결과, 1분기 판매액은 1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지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장당 평균 매출이 동반 상승하고 있어 양적 확장과 질적 성장이 동시에 실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에이유브랜즈는 상반기 내 중국 주요 도시 최상위 상권에 1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여 총 23개 지점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우한 신천지, 청두 제이엠 스트리트, 상하이 강훼이 헝룽 등 프리미엄 소비층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출점 전략을 이어간다.

연말까지 오프라인 매장 수를 40개 이상으로 늘려 시장 점유율을 제고할 계획이며, 1선 도시의 성과가 주요 성의 핵심 도시로 확산됨에 따라 연간 실적 목표 달성 또한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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