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움직이는 체육관’ 스포츠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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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도서산간 지역 유·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체육 프로그램인 '스포츠버스'를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스포츠버스 운영 사업은 스포츠 접근성이 낮은 도서산간 지역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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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도서산간 지역 유·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체육 프로그램인 ‘스포츠버스’를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스포츠버스 운영 사업은 스포츠 접근성이 낮은 도서산간 지역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추진된다.
스포츠버스 프로그램은 ▷스포츠 체험존 ▷학교 운동회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초등학교에서 시작해 강원도 홍천, 경북 상주, 강원 평창, 충북 진천, 전남 해남, 충남 당진 등 지역의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전년도보다 2회 증가한 총 32회 운영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스포츠버스는 유·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기 어려운 지역의 초중학교 학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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