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GS칼텍스, 한수진과 FA 계약 체결…3년 총액 2억 5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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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내부 FA 한수진과 계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는 21일 "2025-2026시즌 수비 라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업셋 우승'에 힘을 보탠 한수진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2-2023시즌을 마친 뒤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은 한수진은 GS칼텍스에 잔류하며 동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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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내부 FA 한수진과 계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는 21일 "2025-2026시즌 수비 라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업셋 우승'에 힘을 보탠 한수진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연간 보수 총액은 2억 5000만 원(연봉 1억 5000만 원, 옵션 1억 원)이다.
2022-2023시즌을 마친 뒤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은 한수진은 GS칼텍스에 잔류하며 동행을 이어갔다. 이번 비시즌에도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았지만 잔류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진은 구단을 통해 "팬분들이 끝까지 응원해 주신 덕분에 다사다난한 과정을 거쳐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한 단계 성장하며 목표가 뚜렷하고 모두가 같은 마음이라면 극한 상황에서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우승이라는 화려한 시즌으로 마무리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동료들이 더 잘할 수 있는 배구를 할 수 있도록 나를 내려놓고 팀을 위해 지금보다 더 코트 위의 수다쟁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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