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 이라올라 후임으로 로제 前라이프치히 감독 선임

김재민 2026. 4. 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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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가 로제 감독을 선임했다.

AFC 본머스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코 로제가 2026-2027시즌부터 새로운 감독이 된다"고 발표했다.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초고강도 압박과 속공을 기반으로 팀을 운영했던 본머스는 비슷한 전술 스타일로 팀을 운영할 수 있으면서 빅클럽 지도 경력까지 갖춘 로제 감독을 선임하며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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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본머스가 로제 감독을 선임했다.

AFC 본머스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코 로제가 2026-2027시즌부터 새로운 감독이 된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본머스는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과의 결별을 확정했다. 지난 3시즌간 본머스에서 인상적인 지도력을 남긴 이라올라 감독은 계약기간을 채우고 본머스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로제 감독은 이미 빅클럽 감독 경력도 있는 지도자다. 1976년생 로제 감독은 독일 라이프치히 태생으로 2012년 로코모티브 라이프치히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레드불 잘츠부르크 감독으로 부임해 고강도 압박 축구로 지도력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이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RB 라이프치히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팀을 3차례 이끌었다.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초고강도 압박과 속공을 기반으로 팀을 운영했던 본머스는 비슷한 전술 스타일로 팀을 운영할 수 있으면서 빅클럽 지도 경력까지 갖춘 로제 감독을 선임하며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한편 본머스는 이번 시즌 리그 33경기 11승 15무 7패 승점 48점으로 리그 8위를 달리고 있다.(자료사진=마르코 로제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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