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IBK기업은행, 日대표팀 메달 이끈 마사요시 감독 선임

이재호 기자 2026. 4. 21.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배구의 IBK 기업은행이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을 올림픽 메달로 이끌었던 마나베 마사요시(63) 감독을 선임했다.

IBK기업은행 구단은 21일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마나베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나베 신임 감독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을 이끌고 메달을 따내며 28년만에 일본 여자 배구에 메달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여자 배구의 IBK 기업은행이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을 올림픽 메달로 이끌었던 마나베 마사요시(63) 감독을 선임했다.

IBK기업은행 구단은 21일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마나베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IBK기업은행 배구단

마나베 신임 감독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을 이끌고 메달을 따내며 28년만에 일본 여자 배구에 메달을 안겼다.

마나베 감독 부임으로 V리그 여자부 7개 구단 가운데 일본 출신 감독은 2명이 됐다.

구단 관계자는 "마나베 감독은 세계 배구의 흐름을 가장 정확히 읽고 있는 지도자"라며 "데이터 기반 전술과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코칭 철학이 알토스배구단의 우승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IBK 기업은행은 지난시즌 초반 김호철 감독이 자진사퇴 한 후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로 5위로 아쉽게 봄배구를 하진 못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