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클라이밋 그룹 RE100 이니셔티브와 'AI시대 에너지 전략대화'
![[사진=아주경제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779-26fvic8/20260421100033795xyqb.jpg)
이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과 연계해 진행 중인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과 마이크 피어스 클라이밋 그룹 총괄 이사, 샤일레쉬 미슈라 GE 베르노바 아시아태평양지역 리더, 디팍 케타르팔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부문장, 누라 함라지 UNFCCC 부사무총장, 임동아 네이버 ESG 담당 상무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와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산업 급성장에 대응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확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또 재생에너지 이행 과정의 병목현상을 점검하고 적기 보급 및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충이 에너지 안보 강화는 물론 최근 급증하는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산업계 전반의 전기화에 대응해 녹색 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기후부는 이번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 이행계획을 구체화한다. 또 민간 부문의 재생에너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일영 실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최근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와 AI 시대의 전력 수요 급증은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체계의 한계를 보여주는 엄중한 도전과제"라며"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고속도로를 2030년까지 차질없이 완공해 전력망의 강건함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별 요금제 도입과 세제·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안심하고 녹색전환에 투자할 수 있는 K-GX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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