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장동혁, 엄청난 외교성과.. 미국 인생샷으로 보수를 조롱거리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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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박 10일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친한동훈계에서 장 대표를 내세워선 선거를 치를 수 없다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를 두고 김 전 최고위원은 "옛날과 달라진 건 별로 없다"면서 "북갑에서 펄럭이기 시작한 한동훈의 나비효과를 빼고는"이라며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준비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영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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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 박형준이 전재수 추격.. 한동훈 나비효과"
"이제 솔직해지자, 보수 살리는게 한동훈이냐 장동혁이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박 10일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친한동훈계에서 장 대표를 내세워선 선거를 치를 수 없다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친한계로 꼽히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어제(20일) 자신의 SNS에 장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 초상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참으로 대단하다"며 "트럼프와 밴스 초상화와 함께 사진 촬영, 엄청난 외교 성과"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러면서 부끄러움은 왜 항상 국민 몫인지"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또다른 게시물을 통해 한 부산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들며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추격하고 있다고 남겼습니다.

이를 두고 김 전 최고위원은 "옛날과 달라진 건 별로 없다"면서 "북갑에서 펄럭이기 시작한 한동훈의 나비효과를 빼고는"이라며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준비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영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어쩌면 부산경남의 선거결과는 지금까지의 예측과는 전혀 다를지도 모르겠다는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한다"고 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그러니 이제 좀 솔직해지자"라며 "지금 보수를 살리고 있는게 한동훈인가 장동혁인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선에 출마한 자기당 후보들은 피눈물 나는데 미국서 인생샷 찍어가며 보수를 조롱거리로 만든 당대표를 내세워 선거 제대로 치를 수 있겠나"라며 "아직 늦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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